[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프씨비투웰브가 사흘간의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최근 급등세로 인한 차익매물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소수지점·소수계좌 거래 집중으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29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전일대비 3.79% 하락한 1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창구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최근 줄기세포 관련주로 부각받으며 함께 급등세를 시현했던 알앤엘바이오(-12.46%), 이노셀(-14.87%), 메디포스트(-13.27%) 등도 모두 크게 하락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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