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방문한 중국 개인 관광객 나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이 자국민의 개인적인 중국 관광 금지를 철폐한 후 첫 중국인 관광객이 대만에 발을 디뎠다.일본 교토 통신 온라인판은 28일 보도를 통해 중국 정부가 지난 21일 이 금지를 철폐했으며 이번 방침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샤먼 거주자들은 단체가 아닌 개별적으로 대만에 방문, 관광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한편 중국과 대만은 2008년 6월 항공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제한된 인원의 상호 방문만을 허용해 왔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