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롯데역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요소로 ▲롯데쇼핑과의 사업시너지 효과 ▲안정적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구조와 재무융통성 및 계열 신용도 등을 꼽았다.한편 롯데역사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민자역사 개발사업을 위해 롯데그룹과 철도청이 주체가 돼 설립됐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대구점 및 청주영플라자를 소유하고 있으며 롯데쇼핑이 위탁경영계약을 통해 영등포점과 대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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