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회적 기업 설명회
27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전화(☎820-1178), 팩스(820-9987) 또는 E-mail(chlgus64@dongjak.go.kr)을 이용하면 된다.한편 노동부와 서울시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해당 기업은 전문 인력 인건비와 시설비 융자, 세제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동작구에는 14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이 중 11개가 서울형사회적기업이다.문충실 구청장은“일자리 창출과 소외 이웃돕기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에게 최선의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