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채권 매각에 45개 저축은행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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