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2년 연속 '최우수 PB' 선정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홍콩 경제전문지 '아시아머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씨티 프라이빗뱅크(Private Bank·PB)가 '2011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씨티 프라이빗뱅크의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아시아지역 총 2802명의 고액자산가들이 설문에 응답했다. 특히 씨티 프라이빗뱅크는 ▲투자상담의 질 ▲포트폴리오 관리 및 상담 ▲상품의 질과 다양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 고액자산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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