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LIG투자증권은 23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덕산하이메탈이 현재 SMD에 아몰레드(AMOLED) 정공층 소재를 독점적으로 공급 중"이라며 "2분기 SMD의 A2라인 양산 개시가 덕한하이메탈의 실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74억원, 영업이익 7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 18%와 37%가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은 작년대비 매출액이 70% 영업이익은 160%로 성장할 것" 으로 내다봤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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