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LIG투자증권은 22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하이브리드 케미칼업체로 변신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김영진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및 이차전지 바이오등 신성장산업 제품이 순조로운 항해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진 애널리스트는 " 2014년부터 폴리실리콘의 매출액은 5000억원, 순이익은 600억원이 추가 될 것"이라며 " 2015년까지 연평균 10%의 매출성장과 12%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미국 머스사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계약의 체결로 신규제품도 속속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민아 기자 male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