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 안 팔리네' GM 美공장 2곳 일시 폐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제너널모터스(GM)가 다음달 2주 동안 미국 내 픽업트럭 생산 공장 2곳을 폐쇄할 계획이다.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GM은 미시간주 플린트 공장과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공장을 일시 폐쇄할 예정이다.이는 픽업트럭 판매 감소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쉐보레 실버라도 픽업트럭 판매는 16% 감소했으며 GMC 시에라도 5% 줄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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