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은기자
가을철 전세난 대비 신규 아파트에서 전세물량을 찾아볼 만하다. 서울은 강북권, 경기는 남부지역에 신규입주가 풍성하다. 대전 등 지방에서도 입주물량이 많아 전세난에 도움디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청담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10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35층 5개동 총 708가구 규모다. 한강변에 위치해 조망권을 갖췄다. 올림픽대로와 인접하고 7호선 청담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고, 휘문고 등 강남 명문학군이 특징이다.▲강북구 미아동 '미아뉴타운두산위브'= 미아뉴타운8구역을 재개발한 총 1370가구 단지로 연말께 입주할 예정이다. 85~111㎡ 중소형 물량이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숭인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7차'= 현대건설이 총 1070가구 규모로 지었으며 7월 입주한다. 109㎡이하 중소형 물량이 많다.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서 조망권이 우수하고 은평뉴타운과 가깝다.◇경기▲수원 광교신도시 '한양수자인'= 광교신도시 첫 입주단지로 7월 입주한다. 총 214가구로 규모는 작지만 109㎡ 단일면적으로 전세 수요자들에 알맞다는 평가다. 단지 주변이 광교산에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 7만2000㎡ 규모 근린공원이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경우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성남 판교신도시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총 948가구의 공급면적121~331㎡로 대형아파트 위주다. 신분당선 정자역이 개통되면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나아진다. 판교신도시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7월 입주한다.▲수원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1차(C1,C3블록)= 현대산업개발이 지었으며 총 1336가구에 공급면적 110~259㎡로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하다. 아이파크시티는 권선동 일대에서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개발하는 약 7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