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오피러스·모하비고객 문화공연 초청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관람 이벤트 개최

기아자동차는 17일 오후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고객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초청했다. 사진은 뮤지컬 배우 선민(루시 역)이 공연 전 초청행사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는 17일 오후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고객 700명(350쌍)을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초청했다.기아차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컬 관람 이벤트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추첨을 통해 350쌍의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고객을 초청했다.기아차는 이외에도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 고객들에게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서비스를 비롯해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서비스 ▲제휴호텔 무료 발레파킹 및 이용 할인 서비스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 ▲8년간 8회 정기점검 서비스 ▲엔진오일ㆍ오일필터ㆍ에어클리너 무상교환 등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큐 블레스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최근에는 오피러스, 모하비, K7 출고고객 3000명(1500쌍)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 초대한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