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 대표이사 횡령 피소설 조회공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스멕스에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7일 오전까지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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