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자산운용이 마케팅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수홍 상무를 마케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배 본부장은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를 시작으로 증권사, 운용사를 두루 거친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까지 유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상무를 역임했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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