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동완 “신화를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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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신화 활동)공식적으로 발표를 앞두고 있다”- 15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동완이 한 말. 김동완은 “에릭과 민우가 대표를 맡은 신화 컴퍼니가 두 달 정도 후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신화 관련 업무는 다 그 곳에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MC 김희철이 “이제 신화를 볼 수 있는 거네요?”라고 묻자 “네. 공식적으로 발표를 앞둔 (상태다)”라고 답했다. 1998년에 데뷔한 신화는 2008년 정규 9집을 낸 후로 멤버별로 각자 활동을 해왔다. <hr/>
이현우: “요즘에 화낼 일이 없어요. 너무 행복해서”- 15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현우가 한 말. 이현우는 “최근에 가장 많이 참았던 일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요즘에는 너무 행복해서 화낼 일이 없다”고 말하며 “예전에는 항상 딴죽을 걸고 나서고 그랬다면 지금은 다 좋아보이고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행복의 아이콘을 노리시는 거에요? (지누션의) 션을 잡으려구요?”라고 농담을 해 출연진들에게 웃음을 줬다.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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