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장애인 전용 아시아나 '한사랑 라운지' 오픈 행사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뒷줄 왼쪽 두번째)이 인천광역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이덕주 사무국장(뒷줄 왼쪽 세번째) 및 초청 장애인 고객들과 함께 휠체어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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