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오테크닉스는 우리사주조합 무상 출연 및 임원 상여금 교부를 위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29억2414만7850원으로, 이오테크닉스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우리사주 조합계좌로 11만4000주를 이체하고 등기임원 2인의 주식계좌로 1351주를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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