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벤츠 전시장에서 컴팩트 세단 C-Class를 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C-Class의 실내는 고해상 컬러 디스플레이, 섬세한 마감, 최상의 트림을 갖춘 계기판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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