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강재단이 개최한 ‘두산 어린이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학생 87명과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8일 두산어린이가족으로 선정된 장학생 87명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테마파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두산그룹 직원 자원봉사자와 장학생 어린이들이 연강재단 주최로 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두산 어린이가족 초청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두산어린이가족 초청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가장 역할을 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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