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7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이던 뉴욕 증시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발언으로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16%(19.15포인트) 하락한 1만2070.81을, S&P 500지수는 0.10%(1.23포인트) 내린 1284.94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0.04%(1.00포인트) 빠진 2701.56으로 거래를 마쳤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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