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가 울퉁불퉁해진 바디라인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바디클리닉 쉐이핑 이펙터'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식물성 카페인을 5배 강화해 탄력없이 늘어진 바디라인을 탄탄하게 가꾸어주고 붓기를 완화해 라인이 둔해지는 것을 막아준다.또한 젤 타입으로 바르는 즉시 흡수되기 때문에 끈적임 없는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다.정승은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아름다움의 기준이 몸 전체로 확산되는 요즘 슬리밍 제품은 여성들에게 필수 제품"이라며 "아이오페 바디클리닉 쉐이핑 이펙터는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력으로 슬리밍 효과뿐 아니라 붓기 완화 효능까지 제공하여 매끈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오페 '바디클리닉 쉐이핑 이펙터'는 250㎖ 용량 기준 3만5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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