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박찬구 회장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남부지검으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소환되고 있다. 박 회장은 횡령과 배임 등을 통해 비자금 등 수백억 원에 달하는 '수상한 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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