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CJ제일제당은 일본 하야시바라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소재식품사업 내 기능성 신소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와 관련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가격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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