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자원투자개발이 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다. 26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국투자개발은 전일 대비 16원(2.64%) 내린 589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방식은 일반 공모로 신주 177만3000주가 발행되며 발행가는 564원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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