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協, 발틱·CIS 통상사절단 파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수입업협회는 24일 발틱과 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국내 수입업체 20곳과 외교부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열하루간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핀란드 등을 방문한다.단장은 이주태 협회장이 맡았으며 각국 정부 및 현지 무역유관기관과 통상확대방안 및 교류협력증진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지 유망기업들과 일대일 무역상담회도 열린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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