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기술벤처재단과 공동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가 주최하는 '2011 칸사이 중소기업 종합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일본기업 650개사, 해외기업 8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11개 부스, 14개사가 생활형 아이디어 신제품들을 선보인다.중소기업 종합전은 매년 2회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5만6000명이 관람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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