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기자
전면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도리코는 모바일오피스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QR코드를 고객 서비스 채널로 활용한다는 방안이다. 스마트폰으로 프린터나 복합기 전면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면, 메인 화면에서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해 서비스를 접수하거나 소모품을 신청할 수 있다. 콜센터 통화도 바로 연결된다. 또한 ‘자가진단’ 콘텐츠를 이용하면 간단한 수리를 직접 할 수도 있고 그 동안의 서비스 이력과 신청한 서비스의 진행 상태 및 진단 결과 등도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신도리코 김성웅 이사는 “QR코드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업무 활용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주목한 것"이라며 "고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제품 정보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