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라틴아메리카의 코코아 농부들이 서리꼬투리썩음병(frosty pod rot)라고 불리는 곰팡이병 발생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사람과 접촉하거나 바람에 의해 번식하는 이 병은 20년 전 브라질에서 발생해 엄청난 충격을 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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