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아이즈비전이 가상이동통신망(MVNO)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1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아이즈비전은 전일대비 14.81% 급등한 1550원에 거래중이다.회사관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MVNO서비스를 개시하려고 내부적으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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