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회사분할로 이명희 회장 등 보유주식 변동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신세계는 회사분할로 최대주주 및 친인척의 보유주식 중 보통주 756만6165주가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명희 회장은 보통주 652만4486주에서 170만2890주로 482만1596주가 감소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275만9400주에서 72만203주로 203만9197주가 줄었다. 정유경 부사장은 94만8854주에서 2만4765주로 70만1204주가 감소했으며 최병렬 이마트 대표는 5640주에서 1472주로 4168주가 줄었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충훈 기자 parkjov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