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공모에 뭉칫돈 몰려..경쟁률 209대1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골프존의 공모청약이 209.64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청약증거금은 3조5639억원이나 몰렸다.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골프존 일반공모 청약에 48385만6810주가 몰렸다. 40만주가 배정된 만큼 경쟁률은 209.64대일까지 치솟았다.50%가 적용된 청약증거금도 3조원을 넘어서면 코스닥 기대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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