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나는 가수다' 2차 경연 녹화에서 관객 평가단 전원 기립박수가 터졌다.지난 9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 녹화가 진행됐다.새로운 룰에 따라 첫 탈락자가 결정되는 이날 녹화에서 7인의 출연자들은 이전의 무대에 비해 더욱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이전 경연과는 또 다른 차원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가수' 관계자는 '나가수' 사상 처음으로 기립박수가 나왔다고 전해 그 가수가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날 녹화분은 22일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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