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의 바텐더가 만났다!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 23일부터 ‘바텐더 배틀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정통 라이브러리 바인 더 리츠바는 ‘바텐더 배틀 프로모션’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0년 월드 클래스 국내대회에서 우승, 세계대회에서 준우승한 엄도환 바텐더와 2009년 월드클래스 대회 국내대회 우승자이자 세계대회 4위를 차지한 임재진 바텐더가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그들만의 특유 비법과 스타일로 만든 분자칵테일, 스모키 칵테일, 그릴드 칵테일을 각각 1잔씩 선보이며 선호하는 칵테일을 자신의 트위터로 전송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 바텐더 배틀 프로모션은 23일부터 3일 동안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칵테일 1잔당 가격은 2만3500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02)3451-8277.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