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조아제약은 돼지의 유로플라킨Ⅱ 유전자의 프로모터 및 이를 이용한 유용단백질의 생산방법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조아제약은 "이 발명의 프로모터, 이를 이용한 발현벡터 및 형질전환동물은 의약학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용단백질의 생산분야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면서 "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는 EPO를 다량생산해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발명에 대해 국내특허는 지난 2006년 2월9일에 취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