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스코넥이 삼성전자의 신형 노트북 케이스의 금형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4일 오전 9시 29분 에스코넥은 전일보다 11.85% 오른 670원에 거래중이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합금인 두랄루민을 사용해 만든 노트북 '시리즈9'에 사용되는 케이스 금형 공급업체로 에스코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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