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역외환율이 소폭 상승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3.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0.70원보다 0.25원 올랐다.이날 뉴욕 금융시장은 성금요일을 맞아 휴장했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채지용 기자 jiyongcha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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