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는 지난 4일 박상수 노빌코리아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968년 도자기 유통 사업을 시작, 현재 도자기 브랜드 '노빌타'를 생산하고 있다. 박 회장은 "“한국의 주방생활용품산업이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더욱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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