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스페코가 신한에 손해배상금액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에 하락세다.20일 오전 9시1분 스페코는 전일대비 1.15% 내린 3000원에 거래중이다.스페코는 신한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신한에 27억1261만6356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회사측은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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