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重, 현대미포조선 보통주 353주 처분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삼호중공업이 법인 명의로 자사 보통주 353주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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