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2000년 1월후 아시아채권투자는 미국채대비 리스크는 적고 리턴은 상대적으로 컸다.” 세실리아 챈 HSBC 아태지역 채권CIO가 18일 HSBC가 주최한 ‘아시아채권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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