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클래식(THE CLASSIC) 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카드는 호텔, 항공권, 면세점 할인과 항공 마일리지 적립, 전 세계 500여개 공항 라운지 VIP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항공 마일리지는 전월 신용판매 이용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적립률이 50% 증가한다.신한카드 관계자는 "더 프리미어(The Premier), 더 에이스(THE ACE), 더 베스트(THE BEST), 더 레이디 베스트(THE LADY BEST) 카드 등의 VVIP카드에 이어 더 클래식 카드를 출시함으로써 프리미엄급 카드의 구성이 더욱 탄탄해졌다"고 말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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