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4월 톰슨로이터/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 67.5에서 69.6로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 68.8을 웃도는 수치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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