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IB스포츠가 13일 일본에 계열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곧바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IB스포츠는 공시를 통해 일본에 계열사 IB JAPAN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설립을 위한 투자 규모는 13억원이다. 이에 앞서 IB스포츠는 이희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심우택 대표이사가 새로 선입됐다고 알렸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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