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 2차 상승랠리에 접어든다 '매수' <우리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진성티이씨의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7일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미국 생산법인(알라바마주 가능성 높음, 매출액 1000억원 수준, 캐터필라 텍사스 신공장 및 브라질 두산인프라코어 부품 공급을 위한 투자)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중국법인(소주 등 아직 미정)과 라인증설 등은 추가 수주 물량을 감안해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최근 부품 초과수요 등을 감안할 경우 증설을 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캐터필라향 장기공급계약은 100% 원화로 결재하기 때문에 향후 원화강세에 따른 환율 리스크도 없다"고 판단했다.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5억원(전년동기+60%), 38억원(+221%).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전분기대비 각각 2.7%p, 4.7%p 개선된 9.4%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중국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0억원(+41%), 30억원(+9% , 영업이익률 13.6%)으로 예상했다.향후 건설중장비업체들의 capa증설에 따른 부품확대를 감안할 경우 추가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1715억원 (+44%), 178억원(+125%), 265억원(+102%). 중국법인도 각각 905억원(+35% ), 117억원(+38%, 영업이익률 12.9%), 92억원(+2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는 "기계업종 내 양호한 수익성을 감안할 경우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글로벌 건설중장비 수요 급증, 중국법인 실적 개선, 미국, 브라질 등 향후 글로벌 현지화 전략 등을 감안할 경우 주가는 제2차 상승 랠리에 접어들 것"이라고 판단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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