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의 권오남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5일 식목일을 맞이해 남산 일대에서 '행복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KL 임직원은 이날 7777주의 도라지 및 나무를 심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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