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5일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직원들이 봄맞이 집단장용품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차렵이불과 베개, 쿠션, 거실화 등 봄맞이 집단장용품 400여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봄에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의 '제이크 초극세사 차렵이불(150*200)'의 경우 6개월의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2만점을 준비, 1만9900원 초특가에 한정 판매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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