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씨리딩스, 웅앙개발에 469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대한전선 그룹 계열의 비상장법인 티이씨리딩스는 웅암개발이 진흥, 한국, 경기, 영남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차입한 33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채무보증금액은 469억원이고 자기자본 대비 56%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지난달 3월30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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