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보험, '채움해피하우스종합공제'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NH보험은 '채움해피하우스종합공제'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채움해피하우스종합공제'는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 시킨 가정종합상품으로서 각종 재물손해 및 배상책임손해를 보장한다.특히 이 상품은 화재손해, 풍수재손해, 붕괴·침강 및 사태로 인한 재산손해 발생 시 가입금액을 한도로 실손보상 한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화재손해위로금·잠금장치교체비용 등의 위로금은 물론 화재대물배상 책임, 화재벌금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보장된다. 또한 세입자 실수로 화재 발생 시 집주인이 전세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으로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NH보험 관계자는 "'채움해피하우스종합공제'는 공제기간동안 마음 편히 보장받고 공제기간 종료 시에는 목돈 마련이 가능 하도록 설계한 일석이조 상품"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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