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환인제약은 자본효율성 제고 및 유동주식수 증대를 위해 자기주식 7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처분예정금액은 50억원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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