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장훈-서경덕 교수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됩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일본 문무성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왼쪽)와 가수 김장훈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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