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봉엘에스가 방사능에 이어 무상증자로 이틀째 상한가다. 30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대봉엘에스는 전일 대비 465원(14.90%) 오른 3585에 거래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이날 무상증자로 인해 기준가 3120원의 권리락을 실시한다. 대봉엘에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방사선 치료보조제 '스피룰리나'의 개발 소식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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